by. 김태인
벚꽃 / 김태인
우리 마을 해님은
뻥튀기 아저씨
골목길 친구들이
배고프면 먹으라고
아무도 모르게
강냉이를 튀겼어요
“필사 영상”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