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채봉
그땐 왜 몰랐을까/정채봉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었던 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네 세상이었던 것을
절대 보낼 수 없다고
붙들었어야 했던 것을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