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나의 구분.
막시무스는..
온유함과 위엄이 잘 조화되어 있는 성품의 모범이었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아무런 불평 없이 해내는 사람이었다.
그는 어떤 일에도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았고, 급히 서두르거나 망설이는 법이 없었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하거나 낙담하지 않았고,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거나 아부하지 않았으. 며, 갑자기 화를 내거나 의심하지도 않았다.
그는 너그럽고 선량했으며 기꺼이 용서했고 정직했다. 그를 만나본 사람들은 아무도 그에게서 무시당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자기가 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는 유쾌한 재치가 넘치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