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인가?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뮐러 목사 '그들이 처음 왔을 때'
데이터분석가, 개발자 그리고 IT 가쉽에 환장하는 청년.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한 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