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섭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힘들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귀찮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좋으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싫으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나쁘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아프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맛있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맛없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부럽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모질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예쁘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못나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두렵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기쁘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슬프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편하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그립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쓰리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험하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구리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역겹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재밌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가엽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고프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귀엽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못났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고맙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미쳤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차갑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뜨겁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웃프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깨운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겁나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버겁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질리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빠르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느리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가장 벅차다 생각했던 어떤 것이 어느 날부터 전혀 아무렇지 않게 될 때가 있다.
부정적이다라고 하는 어떤 것이던, 긍정적이라라고 하는 어떤 것이던
어느 순간 어느 시점에 불현듯 자신에 의지 일수, 아닐 수도 있는 힘에
의해 동전의 앞면, 뒷면처럼 바뀐다.
동전을 팽그르르 돌려 위에서 봐라 보면 ‘심’만 보인다.
동전은 열심히 돌지만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다.
어떤 것이 내 안을 차지한다면 그것이 오래 있게 하지 말아야 한다.
부정도, 긍정도 없다. 어떠한 긍정은 부정이 되어 돌아올 수 있고
어떠한 부정은 긍정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새옹지마’라는 사자성어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