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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골 독거노인들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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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Mar 7. 2024
시골 마을에 흐르는 시간은 천천히
독거노인들은 고뇌에 잠겨있다
날이 갈수록 젊음은 멀어지고
고독과 아픔이 깊어져 간다
농사일에 힘을 쏟던 그들의 손은
이제는 피로로 떨어져 내린다
마을 사람들은 점점 줄어 가고
외로움에 가슴이 아파온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잊지 않고
사랑과 격려를 보내야 한다
시골 독거노인들의 고뇌를 알아주고
함께 걷는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 한다
시간이 흘러가고 세월이 변해도
우리가 함께하면 지켜낼 수 있다
시골 독거노인들의 고뇌를 이해하며
서로에게 모두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
2024년 3월 7일 동네 마을 산책 중 유모차 노인을 보며
저자 주 진 복(기공메자)
keyword
시골
마을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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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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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
저자
36년간 소방관으로 재직하며 생명과 위험의 최전선에서 싸워왔다. 2024년 12월 31일 은퇴 후, 인플루언서 작가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독서와 글쓰기로 자신을 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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