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루드베키아, 간질간질

by 래미

날이 추워지니 꽃을 보기 힘들어진다.
겨우내 이 프로젝트를 어찌 완성해야 할까, 잠시 고민이 되던 하루. 오늘도 미천골에서 만났던 아이로 인증한다.

국화랑 닮았는데,
국화보다는 화려했던 아이, 루드베키아.
닮았다 싶으니 역시, 국화과에 속하는 아이였다.

꽃말이... 영원한 행복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왜 난 간지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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