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아침을 깨워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여요.
복잡한 거리가 보여요.
음악소리가 있어요.
혼자가 아니라 각자 먹어요.
노을이 발그레 안아줘요.
휑한 집으로 들어와 tv를 켜요.
잠시 나간 밖에서 달님이 기다리고 있어요.
잠이 드는 동안 달님은 은은한 달빛이불을 덮어주어요.
알고 보면 혼자가 아니에요.
2019. 5. 15
-jeongjonghae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