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슬로리딩연구회'를 기록합니다(2)

다둥이맘들의 슬로리딩 스토리

by 동화샘 지연


'송파슬로리딩연구회' 이야기

첫번째- 8명의 회원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건 사람이 하는 일이라 무엇보다도 '사람'이 중요합니다

'송파슬로리딩연구회'를 함께 꾸려가고 있는 8인을 소개합니다.



SE-df716161-2883-415f-8545-6206af2beb55.jpg?type=w1 20년 1월 강릉 워크샵 사진
SE-d7ac33f0-ee77-4fa9-a78d-2a805fa3db9f.jpg?type=w1 '새벽의 노란집' 책 읽기 모임에서 여덟 명 합체 사진





1) E

우리 송슬연의 대장. 50대이지만 회원들 중에서 가장 소녀같은 사람입니다. 늘 회원들을 먼저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맏언니입니다. '송파슬로리딩연구회' 모임을 든든히 지탱해 주는 집안의 기둥과 같은 존재이죠.

SE-b9f9e71f-6ad4-4488-8b81-c7880c1ab469.jpg?type=w1



SE-f7602ea5-1c78-47d8-bc73-d791ec7faade.jpg?type=w1

2) S

송파슬로리딩연구회 회원 중에서 재주가 제일 많은 분입니다.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잘 쓰며, 발표도 얼마나 잘 하는지요. 파워포인트도 잘 만들고 디자인도 끝내줍니다. 손재주는 또 어떻구요. 캘리그라피, 네일 등 자격증도 엄청 많은 재주꾼입니다. 지금은 <빨간머리 앤>의 집이 있는 캐나다 핼리팩스에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SE-3f4dc503-ea63-4b06-944c-58ab780ec0e6.png?type=w1

멀리서 생일이라고 보내주신 잠옷 선물로 여름 밤을 보내고 있는 1인이 있다는 건 비밀 아닌 비밀입니다.





SE-b30dfe96-8df3-43cd-8e28-ba4555bda04d.jpg?type=w1

3) Y

이 분도 역시 손재주 하면 밀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 카페의 대문을 만들어주신 분이죠. 뜨개질도 즐기며 회원들의 생일이면 가방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달리기를 정말 사랑해서 전문적으로 배워서 달리기를 하고, 평일을 새벽 수영으로 시작하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SE-184fb8d4-7c6a-45ad-aebc-c329e8baf1e9.png?type=w1





4) W

예쁘게 말 하는 게 타고난 사람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고운 분입니다. 사진을 멋드러지게 잘 찍습니다. 우리 모두 같이 사진을 찍으면 제일 예쁘게 나와서 회원들의 부러움을 사죠. 예뻐서 그대로 나오는데 그게 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SE-299029b3-2cdb-4fbb-87eb-f6b6b7a45225.jpg?type=w1





SE-7109ae76-06a7-48d2-9654-5c1b7cf07c75.png?type=w1

5) L

파워포인트의 여왕입니다. 말 그대로 파워포인트를 제일 잘 다루는 분이죠. 스케치북에도 파워포인트처럼 글을 쓰고 꾸미기를 잘 합니다. 어린이슬로리딩 수업을 할 때 보면, 천상 선생님처럼 아이들과 잘 소통하며 수업을 잘 이끌어 갑니다. 송파슬로리딩연구회 회원들 중에서 책을 읽고 필사를 제일 열심히 하죠.

SE-1d7f5b41-b782-446f-a55e-52b4dc8ca5fd.jpg?type=w1





6) M

송파슬로리딩연구회 회원들 중에서 가장 재테크에 강한 사람입니다. 현실적이면서도 마음은 따뜻한 분이죠. 뒤늦게 송파슬로리딩연구회에 들어왔지만, 완벽하게 적응하고 회원들이랑 잘 지내면서 책도 열심히 읽습니다. 어린이슬로리딩 수업도 바로 적응해서 수업 진행도 잘하고 있답니다.

SE-1d3dc0f4-759d-47d5-8f61-6591d8f32488.png?type=w1





SE-6bc9b1c7-c17c-4d04-98f7-6585c4cd0456.jpg?type=w1

7) J

저입니다. 저는 송파슬로리딩연구회에서 제일 손재주가 없는 일명 곰손입니다.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취미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러운 정도죠. 송파슬로리딩연구회가 책을 읽게 해주고, 책과 가까이 있게 해줍니다. 부지런히 뭔가를 하게 만들어줍니다. '송파슬로리딩연구회'의 활동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8) H

'베일 속 그녀'입니다. 우리 송슬연의 엄마 같은 존재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40대의 글쓰기(4)- 장례식장 말고 딴 데서도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