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굴산
by
RNJ
Jun 12. 2021
거꾸로 자라나는 산,
굴산이 자라는 통영에서
굽어가는 존재들에 대해 씁니다
keyword
시
통영
바다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RNJ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출간작가
섬에 살아요
구독자
244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고시원의 구수한 빵 냄새
추억의 장소들이 하나씩 사라질 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