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이유는 있다 반드시.
영국에서 덜어내는 해-The year of less라는 책이
인기를 끈다고 하는 기사를 읽고 나서 나는.
풍요로움이 결코 복이 아니었음을 느꼈고
덜어내도 채워짐을 느꼈으며
이번 해는 이렇게 살아보자는 목표가 생겼다.
인기는 이런 거다.
누가 만든 것도
누구의 힘으로 되는 것도
아님을.
필요하다 요즘
해야 한다 지금
시작하자 오늘
가능하다 나도
그리고
행복하자 올해
파아란 하늘을 좋아한다.하얀 구름이 그 하늘을 수 놓으면 금상첨화~요즘 부쩍 그런 하늘을 많이 본다. 파란 하늘, 흰구름 그리고 환한 태양을 좋아하는 아줌마… 그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