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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세상의 중심에서 힘듬을 외치다
세상의 힘듬은 나 혼자 다 짊어지고 있는 것 같고
내게 닥친 시련과 어려움이 세상 제일 중요한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정신차리고 주위를 돌아보면 세상에 안 힘든 사람 없다. 단지 세상의 중심이 나 일뿐, 그리하여 내 삶이 더 버거워 보일 뿐.
그리고 진심으로 울고 싶고 죽을 거 같다.
왜냐면 나는 진짜 힘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