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 4월의 마지막 밤

by 쭈야씨

봄의 끝자락에서 눈 소식이 들려서일까?

왠지 더 감성적으로 느껴지는 4월, 그리고 마지막 밤.

다시 오지 않을 2021년의 봄이, 4월이 지나간다.

5월은 푸르구나… 란 세뇌를 당한 탓인 지 나의 기분도, 너의 기분도 파릇파릇할 것 같다.


오늘 밤이 지나고 내일의 태양이 뜨면,

어린이도 자라고 어른이도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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