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구석 표류 36일 차
우리 집도 신박한 정리가 필요하다.
같이 사는 그 남자는 가끔 한숨을 쉰다.
아이 둘을 키우는데 깔끔하기가 쉽냐고 속으로 외치지만,
가끔은 나도 한숨이 절로 나온다.
왜 이렇게 정리가 안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