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4일 목요일, 맑음
어제는 입춘이었는데 밤부터 눈이 내렸다.
제법 쌓인 눈 덕에 어린이집을 쉬게 된 아이들과 오리공장을 가동했다.
눈만 오면 가동되는 오리공장 덕분에 피식 웃음이 난다.
눈 오리 집게의 열풍에 눈만 오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지만,
만든 사람도 지나가던 사람도 피식 웃을 수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