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화란 언제나 붉은빛을 띨 거라고 생각했었다.그러나 여자의 목구멍까지 차오른 화는 푸른빛을 띠고 있었다.여자의 눈에서 툭, 그래서 알 수 있었다.한번 방울 맺힌 그것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툭툭 떨어져 나왔다.슬픔이었을까...슬펐다.
쓰고 찍고 그리고 만드는 일상이야기 수집가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