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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는 산후조리를 친정엄마가 1달 정도 해주셨다.
엄마도 일하는 중에 쉬는 날 종종 오며가며 들려 해주셨던 거라 항상 상주하지는 않았다.
산후 마사지 5회로 산후조리 끝...
그러다 두 달이 지나갔을 때, 내 인생은 사라진 것 같았다.
그래서 책을 쓰기 시작했고, 왔다갔다 하다보니 산후풍? 이라는 게 왔었던 듯 하다.
심하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손목이 안 좋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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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때는 첫째 때의 임신 출산 학습 능력이 추가되어 산후 도우미를 쓰기로 했다.
1달 쓸까? 2달 쓸까? 하다가 과감히 2달로 결정.
그 때 도우미 쓸 수 있도록 해준 남편몬에게 고맙다.
산후 마사지도 20회 정도 받았다.
내가 마사지에 집착했던 이유는 그만큼 몸이 안 좋아서다...
어떤 이는 마사지를 받으면 그 때 뿐이라고 말하기는 하는데,
내 몸에서 그 때 뿐인 마사지를 안 받았다면 더 순환이 안됐을 것이다.
20회 정도 받으니 몸이 좀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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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비용 정리하자면
나의 병원비가 출산전 7일 입원 40만원대, 출산후 2인실 비용+제왕절개 수술비용 70~80만원
합이 110~120만원 (참고로 2차 대학병원에서 출산했다)
둘째는 인큐베이터에 안들어갔었기에 3만원 인가 밖에 병실료가 안나왔다
산후 마사지 10회 136만원+산후 마사지 10회 120만원 -> 256만원
산후 도우미1달 100만원(90만원 후반대) 2달째 260만원
123만원+360만원+256만원 = 789만원
여기에 애기 물품+나 몸보신한다고 먹은 영양제들까지 하면 플러스 알파...
가장 추천하는 코스는 분만후 첫째맘인 경우 산후 도우미 1달반 코스
둘째 맘인 경우 산후 도우미 2달 코스에 마사지 10회 정도를 추천한다.
아마 나도 처음 마사지를 받았던 마사지가 마음에 들었다면 20회까지는 안 받았을 것이다.
이렇게 보니 조리원 가는 것과 별 차이가 없지만 마사지 가격만 빠져도 100만원 정도는 빠진다
어디까지나 내돈내산.
조리원보다는 마사지를 선택한 개인적인 후기.
참고하시되 선택은 각자 상황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