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Law n Life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건 Feb 01. 2024

퇴사 후 행복한 이유

직전 회사에서 퇴사하고 새 회사의 파트너로서 두발로 선지 2달이 지났다.


전반적으로 행복감이 커진 의 모습을 보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주도성과 자율성, 그리고 당장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신뢰해주는 동료들이 주는 안정감 덕분이 아닌가 싶다.


잘 될 것 같다.

아니 이미 잘되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자율성과 주도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