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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Law n Life

퇴사 후 행복한 이유

by 장건

직전 회사에서 퇴사하고 새 회사의 파트너로서 두발로 선지 2달이 지났다.


전반적으로 행복감이 커진 나의 모습을 보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주도성과 자율성, 그리고 당장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신뢰해주는 동료들이 주는 안정감 덕분이 아닌가 싶다.


잘 될 것 같다.

아니 이미 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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