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Law n Life
퇴사 후 행복한 이유
by
장건
Feb 1. 2024
직전 회사에서 퇴사하고 새 회사의 파트너로서 두발로 선지 2달이 지났다.
전반적으로 행복감이 커진 나의 모습을 보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주도성과 자율성, 그리고 당장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신뢰해주는 동료들이 주는 안정감 덕분이 아닌가 싶다.
잘 될 것 같다.
아니 이미 잘되고
있다.
keyword
퇴사
독립
자율성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장건
직업
변호사
생각과 감정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갈망합니다.
구독자
2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자율성과 주도성
티니핑, OO핑이 왜케 많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