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가서 바이킹 타!”
청년시절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놀이공원 가서 바이킹을 타!’라는 조언을 들은 적 있습니다.
무서운 경험으로 심장이 뛰는 것과 사랑으로 심장이 뛰는 것을 우리 뇌는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사랑이라 착각할 수도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바이킹 타고 내려왔을 때 용기를 냅니다. ‘좋아한다!’
“마음이 흥분했을 때 인간은 자칫 잘못하면 사랑을 하게 된다. 진정으로 사랑을 하고 싶다면 냉정한 마음으로 사랑을 해야 합니다.” - 라 로슈프코
라 로슈프코의 이 문장 때문에 추억을 소환합니다.
답변은 롯데월드 문을 나오면서 들었습니다.
‘우린 친구가 더 편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