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감동을 받아도 되나?'
아침 독서모임을 끝내고 든 생각입니다.
각 선생님들의 글을 보면서, 아니 이런 문장을 쓸 수 있다는 것에 놀랄 뿐입니다.
감동을 받으면 가만있기 힘듭니다. 이리저리 걷게 됩니다.
오늘 아침도 독서모임이 끝나고 왔다리갔다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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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선생님의 '이명'이 찾아온 것을 의인화해서 표현합니다.
부부가 함께 하는 모습에서 따뜻함도 느꼈습니다. 글은 이미 수준을 넘었습니다.
정택수 교수님은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글을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뚝딱' 하십니다.
저렇게 바쁘신 분이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에 놀랄 따름입니다.
박경석 선생님은 글을 자신의 주제인 원예 분야로 결론을 이끌어 내십니다.
이렇게 계속 쓰면 좋은 책이 반드시 출간됩니다.
조서윤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깜짝깜짝 놀랍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감성을 표현할 수 있지?'
본인은 어린아이 같은 글 같다고 하지만........, 그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감성입니다.
본인만 본인이 대단한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의 글에 대해서도 논평해주셨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확실히 제 자신보다 제가 쓴 글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글은 퇴고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제 삶도 빠르게 퇴고해야겠습니다.
일요일 아침 이렇게 감동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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