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치는 고백
젊은 아내의 사진 앞에서 / 정건우
아주 잠깐 나는,
맙소사, 지금까지 내가 무슨 일을 저질러 왔단 말인가?
라는 자문自問에 대해,
소름 끼치는 고백을 하고 싶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