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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계영
Sep 22. 2023
집에 들어온 야생
아침만 사는 나팔꽃이
영원처럼 다른 꽃들 사이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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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
야생화
아침
계영
햇볕과 그늘을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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