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lessbut
집에 들어온 야생
by
여름지이
Sep 22. 2023
아침만 사는 나팔꽃이
영원처럼 다른 꽃들 사이에 앉았다.
keyword
감성사진
야생화
아침
32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여름지이
혼자서 열렬합니다.
구독자
22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아침 밥상
양평시네마에서 영화를 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