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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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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교사 김콩콩이
사회에서 이리저리 깨지며 적응해 나가는 사회 초년생, 조금은 톡톡 튀는 mz 교사, 때로는 완전히 다른 세계 속으로 푹 들어가버리는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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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이모
여전히 때 묻지 않은 꿈을 꾸는 아줌마. 재테크 책을 쓰고 경제 강사가 되었지만 동화와 소설을 쓰는 할머니로 늙어가길 바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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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당신을 좋아했던 마음 덕분에 한 시절을 지나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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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저도 가끔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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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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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물 봄동이
“미지근하게 오래오래, 열심히 즐겁게.” 1인출판사 ‘책나물’과 자유편집자(?) ‘봄동이’가 함께합니다. 인스타 @bookna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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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자
일상 예술 '사이'연구소 해요. 일상 예술 그 사이(between)에서 상호 작용하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실험하고, 기록해요. 우리 각자의 삶도 예술이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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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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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해랑, 바다 해海, 어질 량良, ‘해랑’ 아이에게도, 세상에게도 나는 바다처럼 대하고 싶습니다. 폭풍이 휘몰아 치더라도 바다 속은 고요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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