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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약간 더러운 이야기2
변비는 작게 여러번 배만 아프고 찝찝하다.
화장실에서 불현듯 산고의 아픔을 생각한다.
작게 여러번... 내가 지금 배가 아프듯...
어머니는 마음이 더 아플 것이다...
난 작은 놈은 되지 말아야 겠다...
24년전 술마시고 너무 괴로워서...
이글을 썼는데...
사람들은 웃더라...
그냥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