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음력)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만나는 날.
사랑하는 두 연인이 이별을 아쉬워하여
흘리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는..
썰이 있었는데
이상 기온 때문인지 비가 안 오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아무리 사랑이 지극했어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건 진리입니다.
자주 만나야 할 얘기도 있지..
띄엄띄엄 보는데 무슨 공감대가 있겠어요
잘 지냈어?
어.. 너도 잘 지냈지?
...
사랑해
나도..
그러다가 마음이 변하는 거죠.
사랑은 움직이는 법..
나 결혼해..
어머 축하해..
내 아들이야..
은하수 건너 보고 싶다고 졸라서 데려왔어..
대략 이런 스토리~
이러니 비가 올리가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