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칠석에 비가 오지 않는 이유

by 아드리안
견우직녀1.jpg

7월 7일(음력)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만나는 날.

사랑하는 두 연인이 이별을 아쉬워하여

흘리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는..

썰이 있었는데

이상 기온 때문인지 비가 안 오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견우직녀2.jpg

아무리 사랑이 지극했어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건 진리입니다.

자주 만나야 할 얘기도 있지..

띄엄띄엄 보는데 무슨 공감대가 있겠어요


잘 지냈어?

어.. 너도 잘 지냈지?

...

사랑해

나도..





견우직녀3.jpg

그러다가 마음이 변하는 거죠.

사랑은 움직이는 법..


나 결혼해..


어머 축하해..

내 아들이야..

은하수 건너 보고 싶다고 졸라서 데려왔어..


대략 이런 스토리~

이러니 비가 올리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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