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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by 김희영


‘이런 걸 감히 시라고 할 수 있을까.’


책을 내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공들이고 정성을 담아 썼습니다.

이 시가 마음이라는 이름의 따뜻한 잔에 향긋한 공감으로 담기길 바랍니다.

끝으로 독자 여러분,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

그리고 함께 작업한 문학공방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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