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그 귀여운 주문

by 친절한 James


“떡볶이!”

아기 입에서 툭 튀어나온 그 말

어디서 들었니, 언제 배웠니


아직 두 발로 달리는 것도 서툰데

말은 꼭꼭 잘도 따라 하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너, 정말 신기해


좋은 말, 예쁜 말

사랑한다, 고맙다, 괜찮아

그런 말들 속에서 너도 빛나길


세상은 너의 말 한마디에 웃음을 짓고

나는 오늘도 네 입술을 바라보며

사랑이란 말을 되뇐다


얼른 커서 같이 먹자

네가 외친 떡볶이 냠냠

발그레한 사랑 가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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