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는 월요일이 돌아왔다

by 피어라

변함없이 돌아오는 월요일, 우리 반 즉흥 삼행시 대회를 열었습니다.

시제는 사월 혹은 월요일.

치열한 경쟁끝에 뽑힌 대상과 우수작을 소개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월요일이 돌아왔다


-사월에도

-월요일은 싫다


아아, 어쩜 내 맘이랑 똑같니. 그야말로 4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이심전심의 대향연이다.

얘들아, 선생님도 월요일이 너무 싫단다.

한 편 한 편 공감하며 마음으로 모두에게 장원을 날렸다.

배민 사장님은 이 어린이들을 특채로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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