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은 썩지 않는다.
“왜 이렇게 늦게 오셨소, 당신들이 조금 일찍 와서 내가 예수님을 알았다면 이렇게 죄를 짓고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을 텐데…”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