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 2 탄
오늘의 불안정 속에서 내일을 믿는 내적인 강인함이 필요했다.
'비자'가 내 삶의 주인이 된 것처럼 착각하며 며칠을
뜨거운 사막 모래 위에 시체처럼 쓰러져 지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누군가의 진심 어린 환영을 받는 것은 큰 위로가 되었다.
한 거 풀이 벗겨지는 경험을 하고
내 안에 내적인 힘이 생겨서
멋지게 두 번째 거 풀을 걷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막 한가운데서 눈물로 채워진 강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 강물은 마른땅을 적시듯 내 깊은 갈증을 채워 주었다.
하나님은 사막에서도 강을 만드시는 분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