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7 수요일

강의준비 '실패해도 괜찮아'

by 이대표

다음 주 월요일 모 재단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취업, 실패, 늦음 그리고 글쓰기와 말하기가 주요 키워드이다.


모객걱정

컨텐츠걱정

방송걱정까지


3중고이구나,



취업 실패

취업에 실패했다는 것은 어떻게 규정되는 것인가?

취업은 돈을 벌기 위해 한 기업의 구성원이 되어 들어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단순히 떨어진다는 것만으로는 실패했다고 할 수 없다.

one of them에 맞지 않는 나였을 뿐

그래서 다음을 찾고 또 찾아야 한다. 이 과정에 익숙해져야 한다.


취업에서의 실패는 추후 결과 값에 대한 후회의 의미인듯 하다

내가 한 선택이 잘못 되었구나, 다시 시작해야 하는구나 했을 때

한 번 거친 취업이란 프로세스에 대해서

나의 결과가 실패했다고 얘기할 수 있다.


'괜찮다'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 결과가 실패로 결정 되더라도

내 선택의 정보와 경험이 부족했던 것이지

니가 부족해서, 모자라서가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

그런 문화가 부족한 건 기성세대의 잘못이고

기업이 인생이 전부인 것처럼 여기는

과거 경험의 산물이다.


4차 산업 / 1인기업 시대를 논하는 지금

한 기업의 탈락이 실패자로 낙인되는 것은

그래서 위험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by 일,상담소 이대표

#취업 #실패해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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