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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이대표 Jun 19. 2021

해외에서 국내로, 1년 뒤 이직을 위해

회사 탈출, 넘버원

만약 나에게 1년의 시간이 있다면,

무엇을 하게 될까요?


1년 뒤 목적에 필요한 준비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직의 순간은 '오늘 갑자기' 오기 보다, 경험의 누적된 결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에게 '인내심'이란 통이 있고, 그 통에 차곡차곡 쌓이는 스트레스와 나쁜 경험, 감정들이 꽉 차게 되면 실행에 옮기기도 하죠.


최근 두 분의 상담은 그런 준비에 있어 전혀 다른 방향과 방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첫 상담은 '즉시' 필요한 케이스입니다.

앞서 얘끼처럼 인내심이란 통이 한계에 달한 것이죠. 괴롭힘, 텃새... 이런 것들로 가득 차 버린 지금, 이직이 필요한 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복잡한 경력과 회사 밖에서의 리스크가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게 하는데요. 이럴 때 '타깃'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준비와 노력을 이어가며 최대한 기회를 찾고 이후에 외부에서 본격 이직을 이어 가는 것이죠.


두 번째 상담은 '1년의 여유'입니다.

연차, 바라는 방향으로 준비가 필요할 때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차근히 이직을 준비하는 방법입니다. 해외에 있기도 하고, 바라는 직무/연차가 1년 정도 경험을 더 필요로 하기도 했습니다. 또 내부의 기회가 있을지 몰라 이 것까지 포함한 여유 시간이 약 1년 간 생긴 것이죠. 물론 어떤 점에선 인내란 통이 가득히 찼을지 모르지만, 후자의 경우 여유가 있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뇌 과학자의 말처럼

이때 우리가 해야 할 것을 한다면 이직의 이유가 된 고민과 원인도 한 번에 해결이 될 텐데요. 그 준비의 시작을 지난 두 번의 상담을 통해 도와 드렸습니다.


커리어튜터는 30대 전후의 경력 여성, 단절을 경험하는 여성을 돕는 상담을 이어갑니다. 경력단절 여성의 이슈는 매 년 수조 원의 직간접 비용을 지출하는 원인이 되는데요. 일자리 미스매칭, 기회의 부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대표와 함께, 커리어튜터와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상담과 고민을 기다립니다.



www.careertu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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