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여유
커피는 이제 많은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음료가 된 것 같습니다.
카페인 섭취로 잠을 못자게 되는 저같은 사람조차도 아침에는 커피 한 잔씩을 마시는 것이 습관이 된 것처럼 말이죠.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커피 타임(time) 보다는 커피 브레이크(break)라고 말합니다.
커피는 잠을 깨워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쁜 생활에 활력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널리 애용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와 다른 측면에서
차를 마실 때는 대게 티 브레이크 보다는 티 타임이라고 말합니다.
차는 시간을 두고 여유를 가질 때 혹은 마음을 추스르는 용도로 많이 쓰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쁜 현대의 직장인들이지만 점점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생각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창의력은 보통 많은 생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조합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실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여유를 가질 때 혹은 내가 집중하고 있는 일에서 조금은 멀어질 때 떠오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참 풀리지 않던 문제가 아침에 샤워를 하다가 문득 해결점이 떠오르는 경험을 해본 적 있는 사람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출퇴근 길에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경우도 있지요.
이런 예는 무수히 많습니다.
바쁜 생활에 지쳐 커피로 몸을 깨우고 다시 활력을 찾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겠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창의성이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끔은 단 5분 만이라도 좋으니 여유롭게 ‘티 타임’을 한 번 가져보면 어떨까요?
혹시 모르잖아요?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낼지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