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수까지는 봐줄 수 있어

반장, 기천의 3박자

by 기천협회 윤범사

반장을 공격으로 본격 활용하기에 앞서 무술의 보편적인 1, 2, 3박자 공격 개념을 알고 기천 혹은 반장이 3박자임을 이해해보자. 반장을 포함한 기천의 많은 수가 3박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부분 첫 손 혹은 두 번째부터 공격에 들어가나 반장은 2박까지 공격을 유보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여유로움이 있다.


□ 타격기에서 박자의 이해

0:54 1박자 지르기

1:01 2박자 지르기 (받고 다른 손 지르기)

1:09 3박자 지르기 (반장 지르기)


□ 반장의 여유

2:42 반장은 여유이고 포용이다. (상황에 따라 때리기, 꺾기, 밀기 등의 변화가 가능)

3:33 첫 두 수까지는 공격을 유보할 수 있음 (대양사부가 많이 쓰셨다고 합니다.)

3:20 1, 2박자 지르기는 상대방을 봐주는 여유가 없이 바로 공격

4:12 들어오기 전에 지르기(1박자), 받고 다른 손 지르기(2박자: 앞손으로 받고 뒷손 지르기, 뒷손으로 눌러받고 앞손 지르기)


□ 반장의 변화

1:36 3박자 지르기에서 2번째 손 생략 (받고 지르기)

2:33 받고 지르는 1보3권의 첫 공격이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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