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기분이 좋지 않을 땐,
내 체력 상태를 먼저 살펴보자.
체력은 유한하고,
그 부족함은 곧 마음에도 영향을 준다.
마음속에 먹구름이 끼어 있다면,
낮잠을 자거나 푹 쉬라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스스로를 잘 돌보는 방법은,
한 템포 쉬고, 다시 나아가는 것.
우리는 언제나 좋을 수 없고,
로봇도 아니기에
이따금의 휴식은,
삶을 지키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
13년차 개발자, 10년차 예술덕후 색감여행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에서의 색감을 찾아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저의 색감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