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지극히 개인적인 비즈니스다

뉴욕 갤러리와 현대예술 강연

by 색감여행자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만났던 가이드님.

그분은 현재 아트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이시고,

뉴욕의 갤러리와 전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신다기에

신청해서 4주간 강의를 듣게 되었다.


새로운 갤러리와 작가는 흥미로웠고,

이미 알던 갤러리와 작가의 세부적인 이야기들은 더욱 깊이 있었다.


예술을 ‘공부’로 배우는 건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이번 강연을 통해 멀리 뉴욕 현지의 분위기와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


갤러리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컬렉터와 작가 사이의 다리가 되어주는 존재.


그 안에서 예술은—

지극히 개인적인 비즈니스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냄새, 감정, 그리고 후회 없는 컬렉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