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에 쓰는 공감 한 글
눈물이 짜다.
내 안에
바다가 있는 것도 아닌데
눈물은 바다처럼 짜다.
눈물의 짠맛이
부끄럽지 않게
바다처럼 너른 마음을 품고
살아야겠다.
가슴에 바다를 품어야겠다.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