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에 쓰는 공감 한 글
어릴 적 소풍 갈 때나 먹었던 김밥이
이젠 일상의 끼니가 될 줄이야.
이 바쁜 일상도, 인생도
소풍처럼 생각해야겠지.
그래야 김밥 먹는 지금이, 일상이
힘들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