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붕 위 아빠 Jul 24. 2017

[카피적인생 #39] 젖다

비에 젖은 오늘,

우리는 추억에 젖고

생각에 잠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