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붕 위 아빠 Jul 25. 2017

[카피적인생 #40] 아프리코

어서오세요. 아프리코입니다.

​무더위는 후끈후끈

햇살은 따끔따끔

여기 아프리코.


이 무더위, 실화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