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스냅 #14]

#14. 퇴근버스

by 지붕 위 아빠
퇴근길. 까맣게 그을린 검은 표정의 사람들

퇴근길 버스에 탄 사람들의 머리는 새까맣게 탄 재 같다. 한때는 뜨거웠는데... 왜 새까맣게 식어 버렸을까. 지친 퇴근 버스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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