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삼시세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붕 위 아빠 Mar 04. 2016

[모닝 스냅 #13]

#13. 버스정거장

화장실 같은 존재. 늘 열고 기다리지만 누구도 머무르지 않는다.

매거진의 이전글 [디너 스냅 #1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