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피크닉을 떠나진 못했지만
날짜: 5월 5일 금요일
날씨: 매우 맑음
어린이날 기념. 둘째 떼어 놓고 1학년 큰 아들과 단둘이 데이트를 했다.
아들아, 1학년이 되어야 진정한 어린이잖아. 동생은 아직 진짜 어린이가 되려면 멀었어. 아빠랑 둘이 또 놀자. 강릉으로 피크닉은 못 갔지만 강릉커피랑 피크닉 마셨으니 일단은 대리만족 하자구.
사실 동생한테는 다르게 말한단다. 형아는 이미 많이 컸으니 너가 진정한 어린이라고…
10년만에 두 번째 창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의 아빠이자 초보 러너입니다. 창업가와 투자자, 인플루언서와 깊이 대화하는 팟캐스트 헤이리슨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