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쉼,
내가 유행 지난 멜로 영화를 오래도록 찾아보는 이유는 없던 일을 만들기 위해서야. 비교도 되지 않는 멋진 하루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야. 이런 유치한 마음이라 흥얼거리기 딱 좋은 노래만 찾아 듣는 거야. 이 과정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가고픈 마음이야.
글쓰기,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 주로 짧은 감성글과,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긴 글을 종잇장에 쓴다. 당신의 종잇장에는 지혜가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