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사람은 남 탓

by 행운


잘 못이 있을 때,

비겁한 사람은 남 탓,

현명한 사람은 자기 탓,

더 현명한 사람은

탓하지 않는다.


-에픽테토스-



에픽테토스.

고대 스토아학파, 철학자이다.

소아시아에서 노예로 출생했으며,

고문을 받아 절름발이가 되었다.

후에, 노예에서 해방되자,

젊은이들에게 철학을 가르쳤다.


그의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노예 시절, 주인이 팔을 꺾자,

"그렇게 꺾으면, 팔이 부러집니다."

태연히 말했고,

위기 순간에도 침착한 그를 못마땅해 한

주인이 계속 팔을 꺾자,

결국 부러졌다.


당황한 그의 모습을 기대한 주인에게,

팔이 부러진 에픽테토스는,

침착한 모습으로.

"제가 부러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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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침묵은 말보다 안전하다.


라던가,


어떤 위대한 것도

갑자기 창조되지 않는다.


같은 명언을 남겼다.



철학자보다는 해탈한 신선 느낌.

어쨌든,

살면 살수록, 남 탓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격차는 벌어지는 게 보인다.


사실이야 어떻든,

남 탓하면 잠시 마음은 편해지겠지만,

그뿐이다.


허나,


자신을 탓한다면, 바꿀 수 없는 타인에 비해,

좀 더 나은 모습의 자신으로 거듭날 수 있고,

아무도 탓하지 않는다면,

상황을 똑바로 보고,

얻고 버릴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쉽지 않다. 그래서,

항상 깨어있고, 그렇게 생각하려 노력해야 한다.

그럼,

습관이 되고,

일상이 되어,

좀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지.


결국 중요한 건,

남보다 나이기에,

나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맞춰야 한다.



당신만의 속도로, 당신이 원하는 곳에 도달하길.

Get where you want to go at your own 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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