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되고 싶습니다.

by 주복기

조정래 선생의 현대사 3부작중 하나인 태백산맥에 보면 이런 격언이 나오죠


20대 과부는 수절해도 30대 과부는 어렵다.

순천에서 인물자랑 하지 말고 보성에서 돈자랑 하지 말아라

봄볕에 딸 피부 그슬리고 가을볕에 며느리 피부 탄다고 하지만


저는 오늘은 며느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파랑새는 늘 집에 있었던거죠

17년째 달리기 하고 있는 강변북로 고수부지의 갈대밭이나 집근처 마트의 단풍 나무들...


가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던것들...


그 정취를 사진에 담아 봅니다.

한강.jpg
단풍.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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