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C에서 해본 시도들
8월에 하이아웃풋클럽에 처음 들어와서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간 정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HOC에 들어온 이유
인스타 키우기라는 목표로 들어갔으니, 관련 시도와 성과부터 이야기해 보자면 올린 릴스 한 개가 11만 뷰가 터졌고, 그 릴스 한 개로만 600명의 새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11월에 올린 릴스이니, 에쵸시 기수 이후에도 2달 정도 더 게시물을 올린 덕에 얻은 성과입니다. 그것은 에쵸시 멤버십 속 불꽃클럽 덕이기도 해요. (불꽃클럽은 매주 3회 포스팅을 약속한 챌린지입니다.)
HOC에서 만난 부동산 전문가 ‘임장연구소’님 덕에 내집마련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내에 서울 내 정말 많은 동네를 직접 가보고, 집 안에도 들어가 봤어요. 지도로만 봐서는 모르는 것들이 실로 있더라고요. 앞으로 저만의 기준을 더 다듬으면서 마음에 꼭 드는 집을 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마음 맞는 협업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작게는 프로젝트 단위에서 크게는 돈이 오가는 일까지 신뢰 하에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곳이에요. 에쵸시 내의 다른 멤버가 아는 분을 소개해주기도 했고, 이 안에서 여러 만남들을 가지다 보니 알게 된 분이 일감을 주시기도 했고요. 에쵸시 안에 있으면 밥 굶을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회사 밖 홀로서기를 결정했습니다. 스몰윈을 쌓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전보다 조금씩 더 가지면서 내릴 수 있는 결정이었어요. 에쵸시가 결정에 대한 용기를 주었고, 이 결정을 옳게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제가 책임질 부분이겠지요.
삶에서 필요한 여러 과정들에 이미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새해를 맞아 또 한 번의 기수 활동도 해보려고 해요. 한 번 더 큰 점프를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이 도전이 저의 담대한 시도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