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주명 Sep 28. 2019

가을



계절은 색을 입고 나의 시간은 짙어지고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에 담긴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