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혹은 몇십 년을 더 살았다 한들
잘 해야 두 자리 나이로 마감할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을 인생을 살며
왜 그리 화를 내고 남을 할퀴기만 하며 사나요.
산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루하루 죽어가는 것.
그런데 혼자는 평생을 살 것 마냥
무슨 일만 생기면 비난받을 대상을 찾고,
정작 자신은 돌아보지도 않고.
돈지랄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 지랄밖에 못하는 남자의 일상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