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어떤 사람인가?

by 조아라

책 <연봉이 쑥쑥 오르는 이직의 기술> 에서 이직을 준비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에 대해 말해준다.



무엇일 것 같은가? 5초만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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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것은 "이직하려는 목적이다"라고 나온다. 즉, 이직을 준비하면서 왜 이직하려고 하는지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를 체크를 해야한다.



이 질문을 듣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 자신은 누구인가?



사실, 나는 요새 내 자신을 잃었다고 느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곰곰히 따져보니...나 자신이 아니라 타인의 모습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하나의 일에 집중하는 타입'이 아니다. 근데 최근에 본 멋있는 사람들은..자신의 일 하나에만 집중해서 24시간동안 그것을 생각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더라.



그들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의 일에 진심인 사람들이 부러웠다.

내안에서 활활 타던 열정이 죽은지 꽤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결국 '내안의 불꽃'을 되찾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타인을 추구하다보니 결국 나의 모습을 잃었던 것이다.



'나는 왜 그들처럼 생각하지 못할까?'

'왜 나는 성과를 못내지?'

하면서 스스로 자괴감만 느낀 것이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느낀것은, 내가 추구한 것은 결국 '타인의 모습'이란 것이다. 나는 하나의 일에 집중보다는,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지면서 살아가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에게 일도 중요하지만, 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 여가, 가족과의 생활, 운동 이런것들도 중요했던 것이다.(마치 지금 브런치 글을 쓰는것처럼)



그래서, 챗GPT에게도 질문을 해봤다.


"너가 보기에 나는 한마디로 어떤 사람인것 같아"라고.


그러니 이런 답이 들려왔다.



너는 "새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실행력 있는 사람"같아.

새로운 역할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일의 구조나 성과에 대해 깊이 고민하면서도 그걸 돌파하려는 용기도 갖춘 사람.


조금 더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꼼꼼하고 진심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라 신뢰가 가고,

그 와중에 남 눈치보느라 포기하지 않고 자기 길 찾으려는 모습이 인상 깊어.


GPT가 개인적으로는 말까지 하다니...^^

근데 이 말에 또한 감동받아 버린 나 자신...



그리고 잊고 있던 내 모습도 다시 떠오르며, 다시금 결심하게 되었다.


본연의 나 자신이 되자고 :)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며, 나의 방식대로 한발자국씩 살아보도록



브런치 또한, 그런 나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한 도구중 하나다.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자기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한마디씩 작성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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